2019년 11월 20일 한결재단 해운대 잔치한마당에 귀한 손님이 방문하셨습니다.
앙상블 별하가 주관하여 2019년 부산문화재단 메세나 활성화지원 시민크라우드펀딩사업으로
'얼씨구나 흥이로다' 공연을 어르신들께 펼쳤습니다.
퓨전국악팀인 앙상블 별하가 한국과 서양의 악기가 조화된 판소리와 전통민요를 감각적이고 신명나는 선율로 1부를,
청춘낭만예술단, 오름문화봉사단이 2부 공연으로 남은 흥을 북돋아 주었습니다.
부산문화재단, 앙상블별하, 청춘낭만예술단, 오름문화봉사단 등 지역사회의 많은 고마운 분들 덕분에
우리 어르신들께 환상적인 런치쇼를 대접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문화활동들이 이곳에서 펼쳐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