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금) 한결재단의 봉사자 및 임직원 33명이 남해일대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8시에 센텀시티 야외주차장에 집결하여 대절버스를 타고
이사장님의 감사인사말씀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남해로 출발했습니다.
이른아침 공복을 달래줄 김밥을 봉사자 이유진님께서 준비해주셨습니다.
또한, 간식으로 과일을 농산물시장 79번, 떡을 배진우 봉사자님께서 준비해주셨으며,
야유회 진행을 이경훈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도와주신 봉사자님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남해 보리암에 도착!
화창한 날씨에 남해의 아름다운 풍광에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어딜찍으나 작품사진입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남해 하면 멸치쌈밥
점심메뉴는 고민없이 멸치쌈밥으로 결정!
정애리자 봉사자님께서 준비해주신 편육과 어우러져 배부른 한상이었습니다.
2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