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 후
남해 원예예술촌과 독일마을을 둘러봤습니다.
아기자기 예쁜 조경이 맑은 날씨와 어우러져 봉사장님들이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바위가 하!하! 웃는 옆모습 얼굴같다고하여 하하 바위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꽃이름을 알기위해 하나하나 검색해보시는 봉사자님들~^^
독일마을 '환상의 커플 - 철수네 집'도 둘러보구요~
독일마을을 둘러본 후 버스를 타고 이동하여 거북선을 보고, 남해대교를 타고 부산으로 돌아왔습니다.
남해대교 위해서 보는 석양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봉사자님들과 함께 한 야유회가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 하루 진행하시느라 고생해주신 이경훈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봉사자님들과 함께 한 남해에서의 하루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함께해주신 봉사자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협찬*****
편육 - 정애리자님
김밥 - 이유진님
과일 - 농산물시장 79번
떡 - 배진우님
진행 - 이경훈님
협찬해주신 봉사자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