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수), 해운대역에서 잔치한마당이 진행되었습니다.
약 620분의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식사를 하셨습니다.
한결재단 직원 장지영주임님 아들생일을 기념하여 약과를 준비해주어 나눠드렸습니다.
또한, 9월 23일 어르신들의 편안한 식사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후원자 권진한님께서 등받이 의자 300개를 후원해주셨습니다.
덕분에 한결 편안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늦었지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늘 함께 해주시는 봉사자 및 후원자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한결재단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