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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1월의 첫날. 날씨도 화창하고 완연한 가을날이었습니다.부산 상수도 사업부의 물 순수365 생수를 나눠드리면서 어르신들이 생수한병이지만 손에꼭 쥐고 맛있게 식사하시고 돌아가시는걸 보며 이곳 해운대역 어르신들이 점점 작은것에 즐거워하고 소중해하시는걸 느낀 따뜻한 무료급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