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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료급식을 마치고 봉사자들 각자 해온 음식으로 잔치분위기같은 하루였습니다. 일찍나오신 상록봉사단과 해운대 막창 곽희선사장님. 그리고 아리아봉사단에서 계란을 맛나게 구워주셔서 어르신들 또한 따뜻한 밥을 맛있게 드신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새로운 봉사자들이 오셔서 한껏 신바람나는 하루였으며, 봉사를 마치고 봉사자들이 해오신 부추전, 김치전, 해물찜, 차돌박이 된장찌개, 보리밥..... 너무 너무 맛있는 점심이었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