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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청년들의 재능기부로 따뜻한 마음을 느낄수 있었던 행복한 급식봉사... 어르신들의 후식을 위해 커피와 커피나눔을 해주신 봉사자. 멀리 창원에서 매달 과일을 실고 먼길을 마다않고 달려오는 박기영 봉사자. 이번주는 비~~~~싸고 맛난 천혜향을 가지고 오셨답니다. 매주 홍삼과자와 사탕을 가져다 주시는 박은숙 봉사자...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