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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그늘이 정말 그리워진 무더운 날씨였지만 식사하시는 어르신도..봉사하는 봉사자들도 더욱 많아진 즐거운 무료급식. 창원에서 한달에 한번 오는 박기영 봉사자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방울토마토로 따뜻함을 더 느낄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